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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

MOBILE

스마트폰 보유율 세계 최고 사용자 4,000만 시대. 스마트폰의 보유율이 2011년 이후 급증세를 보였으며 특히 LTE 스마트폰 보유자가 2012년 이후 2년 만에 55.9%까지 급증했습니다. 모바일 기기 이용 형태는 통화와 문자메시지 중심에서 채팅, 메신저, 정보 콘텐츠, 게임 등으로 목적이 다양해지며 점차 다기능 매체(Multi-functional media device)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는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에게만 선택적으로 광고를 노출시켜 광고에서 구매까지의 성공률이 높습니다.

모바일 인터넷 일일
이용 빈도 12.8회, 1시간 44분
스마트폰 문화의 정착!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의 사용은 직장과 집을 벗어나 생활의 모든 단위에 자신이 원하는 정보 통신 활동을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잠재 고객에게 광고 메시지가 전달될 Coverage가 확장됩니다.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성별, 연령에 따라 사용하는 목적과 쇼핑 빈도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이런 통계를 통해 니즈애드는 정확한 타깃팅을 설정하여 합리적이고 성공률 높은 광고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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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 광고시장
4160억원

2013년 모바일 광고 시장규모는 4160억 원으로, 2012년 2159억 원에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2011년에는 762억 원이었던걸 계산해보면 2년 사이에 5배 넘게 성장한 셈입니다. 모바일 광고의 규모가 커지는 만큼 모바일 광고가 전체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으며, 2011년 0.8%였던 모바일 광고 비중은 2012년 2.2%, 2013년 4.2%로 성장했습니다.
* '2013년 모바일 광고 산업통계 및 광고효과 조사'- 미래창조과학부/한국인터넷진흥원

스마트폰 사용자 중 광고를
접한 경험이 90.9%

스마트폰 이용자의 90.9%가 스마트폰 광고를 접한 경험이 있으며, 주로 ‘메시지 광고 66.6%, 배너광고 62.2%’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광고를 접한 경험자의 67.9%가 스마트폰 광고를 접한 후 내용을 확인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고 내용 확인 후 구매한 경험은 33.6%. 주로 광고 내용을 확인(31.9%) 하거나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경험(11.0%) 이 있는 스마트폰 광고 유형은 메시지 광고로 나타났습니다.
* '2012년 하반기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 한국인터넷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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